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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한국·뉴질랜드 FTA 타결에 따른 한의사 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29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9회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 발표는 ▲한·뉴 FTA 타결에 따른 한의사 진출기반 조성에 관한 연구(에이치앤컨설팅 이상범 실장) ▲한·뉴 FTA 타결에 따른 한의사 진출 관련 비자 조건(오션컨설팅 류정한 변호사)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우수사례 발표(이문원한의원 김경희 이사, 경희소나무한의원 최지영 원장) 등이다.
특히 뉴질랜드 현지 조사를 통한 한의사 진출 기반 관련 연구 발표와 보완대체의학 시장 현황, 체류 비자, 법률 등 진출 시 유의사항에 관한 정보와 전문가 컨설팅을 동시에 제공한다.
뉴질랜드 진출을 희망하는 한의사 및 한의과 대학생들을 위한 무료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한의약 특화 진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치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방 의료기관의 성공 노하우를 함께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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