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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각이던 정부 중앙 행정기관 로고가 67년 만에 태극 문양으로 통일. 이번 로고는 청‧홍‧백 삼색 조합과 여백의 미를 살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
51개 중앙부처는 물론 750여 개에 달하는 산하기관까지 로고 사용이 의무화 되면서 보건복지부 역시 표지석을 비롯한 각종 문서, 직원 명함까지 새로운 로고를 적용.
하지만 직원들의 반응은 회의적. 한 관계자는 "로고 교체에 따른 소요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지향점이 각기 다른 부처별 특성을 감안하지 않은 획일적 로고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불만을 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