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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규모 7.8의 강진으로 65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에콰도르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13억원대의 구호 의약품을 지원한다.
25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26개 제약사들이 진통제와 항생제, 영양수액제 등 모두 12억9160만원 어치의 의약품을 창구인 제약협회로 전달해 왔다.
이번에 긴급 구호의약품 지원에 참여하는 제약회사는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ST ▲동성제약 ▲동화약품 ▲명인제약 ▲보령제약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삼익제약 ▲삼진제약 ▲신풍제약 ▲CMG제약 ▲CJ헬스케어 ▲알보젠코리아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종근당 ▲진양제약 ▲태극제약 ▲하원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니온제약 ▲한독 ▲한미약품 ▲현대약품 ▲휴온스 등 26개사다.
한편, 에콰도르는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한국산 의약품에 대해서는 까다로운 절차 없이 서면심사만으로 허가해주는 자동승인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국가로 국내 제약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적극 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