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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4월18일부터 22일까지 3층 세미나실에서 경력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프리셉터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리셉터란 신규 간호사들이 병원 생활 및 간호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주는 멘토 역할의 임상경험이 풍부한 선임 간호사를 말한다.
이번 교육은 프리셉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프리셉터의 역할 ▲신입 간호사 교육 방법 ▲갈등관리와 대화기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중간 관리자(Unit Manager)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사례 중심의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이수한 94명의 중견 간호사는 신입 간호사들의 임상 업무를 지도하고 새로운 병원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로서 그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이은정 간호처장 수녀는 “경력 간호사들은 가르치면서 다시 한 번 배우고, 신입 간호사들은 선배들을 본받아 참된 간호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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