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 창립, 36년간 의학도서를 출간해온 ㈜군자출판사(대표이사 장주연, www.koonja.co.kr)가 신사옥을 선보였다.
군자출판사는 최근 "파주출판단지에 아테네 신전을 모티브로 신사옥을 설계했다"며 "사옥명은 '메디테리움(MEDITERIUM)'으로 지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파주출판문화사업협동조합 이환구 상무이사를 비롯해 한정열 교수(단국의대 산부인과학교실·한국마더리스크 이사장), 박광희 회장(대한재난안전협회), 안지현 박사(KMI한국의학연구소)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1층 북카페, 2층 의학역사박물관/미술전시관, 3층 메디컬체험 세미나실, 4층 군자출판사본사), 건축면적 718.05㎡, 대지면적 1,561.02㎡ 규모로 전용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등을 갖췄다.
앞서 의료·간호·보건 전문서와 아동도서 등 5만여권의 도서가 비치된 북카페도 선보인 바 있다.
2층의 의학역사박물관과 미술전시관, 3층의 메디컬 체험관 등 교육·문화시설은 올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의학전문출판사인 ㈜군자출판사는 약 2100여종의 도서(의학, 치의학, 한의학, 간호학, 보건의료, 수험서, 아동)를 출간해왔다.
또한 2년 전부터 의료기기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책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기도 했다. 올 8월에는 새로운 E-Book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에 개관할 의학역사박물관과 메디컬 체험관 등 의학교육·체험 시설 건립은 출판사로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돼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장주연 대표는 "지금의 상황에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