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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자활연수원(원장 이봉원)은 오는 28일 자활연수원 개원 1주년을 맞아 연수원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향후 변화되는 정책상황에 맞추어 자활사례관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세미나가 개최된다.
정부, 학계, 현장 전문가가 사례관리 정책방향, 컨설팅 사례 등의 주제별로 각각 발제하고 이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자활연수원의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시설종사자 등 교육유공자 5명과 중앙자활센터에게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자활사업 참여자와 시설종사자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자활연수원은 근로빈곤층에게 ‘일을 통한 탈빈곤’을 지원하고 자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해 4월 설립됐다.
개원 이후 자활 참여자‧종사자 4883명 및 노인‧장애인‧노숙인 시설종사자 1565명 등 총 6448명에게 42개 과정, 138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자활연수원은 교육실적뿐만 아니라 참여자 만족도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등 짧은 기간에 명실상부한 자활교육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논의된 주제에 대해 현장과 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자활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복지부 김원득 사회복지정책실장을 비롯해 류호영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과 심성지 중앙자활센터원장 등 자활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