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카바이러스 국내 2번째 감염자 발생
20대남성 필리핀 여행 후 감염증 확진···역학조사 진행
[ 2016년 04월 28일 08시 53분 ]


국내에서 두 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지난 3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한달 여 만에 또 다시 감염자가 나옴에 따라 보건당국이 바싹 긴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K모씨(20세)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환자는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14일 귀국 시 아무런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감기 증상이 있어 서울시 노원구 소재 365열린의원을 방문했고, 발진 증상이 추가로 발생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상계백병원 측은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다고 판단, 보건소에 신고했으며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질병관리본부 중앙역학조사반 역학조사관이 파견돼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환자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입국 후 문자 서비스 및 해외 방문자 명단 의료기관 공유(DUR) 등 조치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40대 남성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