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남주현 교슈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68차 일본 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한·일 산부인과 학회 발전과 교류 증진에 헌신한 공로로 일본학회 명예회원에 추대됐다. 일본 산부인과학회 명예회원은 전 세계적으로 20명 정도 밖에 안 되는 명예로운 자리이며 한국인 의사로는 남 교수가 세 번째다. 남주현 교수는 현재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 연맹 회장 및 아시아 부인종양학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