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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구로병원(원장 은백린)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6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센터'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12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됐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이상 사례 보고를 활성화해 부작용 관리를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센터를 지역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는 ▲의료기기 부작용 정보 관리·보고 체계 확립 ▲‘의료기기 부작용 판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모니터링 센터 간 기술세미나를 통한 정보교류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흥만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장은 "협력병원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해 선진화된 부작용 정보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국내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기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