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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성과연봉제 도입을 서두르고 있지만, 노조의 반발이 거세 추가 교섭 등 논의를 더 거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혀.
최근 사측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과연봉제 미도입시 인건비 삭감 등이 담겨진 설문조사를 실시했지만 반대표가 더 많이 나온 것으로 알려져. 이와 관련, 심평원 노조 관계자는 “사측이 교섭보다는 일방적으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려는 말도 안 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계속적으로 일방통행이 될 경우 법적 조치를 통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천명.
반면 사측 관계자는 “노조와 워크숍도 진행했고 3월부터 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강압적인 것이 아니라 의견을 받아들이는 기간이다. 추가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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