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새로운 대학병원-요양원 복합 원스톱의료 '마리스텔라'
개소 2년 264세대 입주율 100% 달성···전원·도시 융합형 실버타운 각광
[ 2016년 04월 30일 06시 44분 ]


노인인구 증가 등 급속한 사회 변화 속에서 천주교 인천교구가 운영하는 시니어타운 마리스텔라(원장 고동현 신부)가 최근 입주율 100%를 달성했다.


29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4월 문을 연 마리스텔라가 2년 만에 모든 세대(264세대)에 대한 입주 계약을 완료했다.


100% 입주율은 ‘전원형’과 ‘도심형’ 두 가지 형태로 존재 했던 기존의 시니어타운과 달리 마리스텔라는 서비스와 입지 면에서 이 둘을 합쳐 놓은 점이 주효했다.


특히 마리스텔라는 ‘대학병원-요양원’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자들은 바로 옆에 위치한 국제성모병원의 평생 주치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개인에게 맞는 질병 예방 프로그램은 물론 건강검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 성모요양원이 별도 운영돼 입주자는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장기 요양이 필요한 경우 요양원에서 관리를 받는다. 이는 노후의 전 생애가 시니어타운 안에서 해결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입지만 따지고 보면 도심형 보다는 전원형에 가깝다. 인천 천마산이 삼면을 감싸고 있어 공기가 좋고, 주위에는 둘레길이 조성된 덕분이다.


이 같은 자연 환경은 입주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실제로 입주자의 76%는 마리스텔라를 보금자리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자연 환경을 꼽기도 했다. 이는 의료 서비스, 종교에 이어 세 번째에 해당한다.


동시에 도심과의 접근성도 좋다. 2km 이내에 구청, 소방서, 경찰서, 등기소, 건강보험공단 등의 행정 시설이 모여 있고, 오는 7월 구청 인근에 인천 지하철 2호선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종현 운영·총괄팀장은 “마리스텔라는 전원형, 도심형 이 둘을 섞어 놓은 복합형 실버타운”이라며 “편리한 서비스 그리고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깨끗한 입지 조건이 많은 어르신들께 어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메디테인먼트 지향 '국제성모병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