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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동대문구 회기로 소재 '홍릉 바이오 의료 R&D 앵커(가칭)' 운영을 맡을 기관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홍릉 바이오 의료 R&D 앵커는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며 ▲바이오·의료 분야 스타트업 입주 공간 ▲연구개발 공용장비 지원 공간 ▲산학연 네트워크 공간 ▲지역 시민들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는 바이오 의료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과 기술사업화·개방형 혁신 구현을 위해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갖춘 기관을 물색해 왔다.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보육 시설을 운영 중이거나 국내외 네트워킹 및 기술·비기술적 멘토링, 판로 개척, 기술개발, 투자 유치 등 관련 분야 1개 항목 이상 국내외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법인 단체면 참여할 수 있다.
위탁 운영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2019년 5월 31일까지 3년 간이다. 시는 오는 3일 홍릉 바이오 의료 R&D 앵커 조성지에서 제안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