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016년 1분기 1229억8000만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
1일 공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직전분기(2015년 4분기) 대비 매출액은 1.6%, 영업이익은 1038.3% 성장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7.1% 증가, 29.0% 감소한 수치이다.
일동제약은 “전년동기와 직전 분기에 비해 매출액이 증가했고, 영업이익 역시 최근 3개년 분기평균치인 52.6억원 보다 60% 이상 높은 액수로 양호한 경영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의 경우 신약 R&D 투자 등 신규사업 확대와 신제품 마케팅 강화에 따른 비용 지출이 늘어나 작년 1분기에 비해 다소 적었다”며 “이는 성장을 위해 필요한 생산적 투자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을 비롯한 기존 품목은 물론 비만치료제 벨빅,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등 신제품의 시장반응도 좋은 상황이다. 또한 2분기에는 음료 등 헬스케어 사업이 본격화 되면 향후 실적은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동제약은 오는 8월 1일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오는 6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예정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