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관내 생체의료용 부품산업 유관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윤장현 시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광주 의료소재 부품기업 미니 클러스터 조성 ▲생체의료용 소재부품 기술개발·인증지원·마케팅 등에 이어 향후 광주시 의료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의료인의 참여가 필수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적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인 산업의 특성을 공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윤장현 시장은 "의료산업은 경제적 가치도 있지만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산업이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미래형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중국과 치과의료제품 4000만달러(한화 455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과산업에 이어 내년에는 국비 지원을 받아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산업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명실공히 생체의료 소재부품산업 메카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