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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활병원협회(회장 우봉식)는 지난 2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재활병원 인증기준 개선 등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이사진은 장애인건강법 제정을 계기로 적절한 재활의료 서비스 제공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는 한편 일선 병원들의 권익보호 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회원병원 공동 구매와 관련, 쌀·휴지·문구 등 특정 품목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안을 비롯해 시장조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우봉식 회장은 “국민과 가족들을 위해 재활난민을 양산하는 후진적 재활의료체계 정비에 협회가 적극 나서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양수 희연병원 원장을 제2정책이사로 위촉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편 협회는 창립 1주년을 맞아 20대 오는 6월 17일 한일 재활의료 관계자들과 국회, 정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한일 재활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