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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일산병원(원장 오민구)은 지난 5월1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전문 간호인력이 보호자와 간병인을 대신해 24시간 입원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적정 수의 전문 간호인력이 충원되고 입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비와 시설이 보강됐다.
병원측은 입원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건강보험이 적용돼 간병비 부담 역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오민구 원장은 "환자 안전을 위한 환자 응대시스템을 대폭 보완해 통합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환자의 빠른 쾌유를 기대할 수 있고, 면회시간 제한 등은 환자의 안정과 감염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