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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입원 중인 소아 환아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에 몸이 아파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소아 환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소아병동의 의사, 간호사 등은 소아 환자들의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로 변신했다.
이들은 각 병실을 돌며 동물, 꽃 등 각종 모양으로 직접 제작한 풍선아트와 학용품 등으로 꾸린 선물을 6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삼성창원병원 최정숙 간호부장은 “어린이날을 병원에서 맞아야 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주고 싶었다”며 “빨리 건강을 되찾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