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셀트리온, '램시마' 피하주사 개발 추진
2018년 자가주사제형 상업화 목표···휴미라·엔브렐 겨냥
[ 2016년 05월 08일 12시 43분 ]

셀트리온의 바이오램시마가 기존 정맥주사에서 피하주사가 가능한 제형으로 경쟁력을 확대한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이하 램시마SC)’에 대한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IV제형인 램시마를 SC제형화한 ‘램시마SC’의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것으로, 2018년 자가주사제형의 상업화가 목표다.


램시마SC는 기존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로 급속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셀트리온의 다양한 시장 확대 전략 중 하나로 풀이된다.

 
IV제형은 투약 효과가 빠르고, 약 8주 단위로 투약 간격이 길지만 정맥주사를 맞기 위해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에 비해 SC제형은 환자가 집에서 1~2주에 1회씩 자가주사할 수 있어 간편하다.


IV제형과 SC제형은 이와 같이 각기 다른 장단점과 국가별 생활환경 차이, 문화적 요인 등에 따라 환자들 선호도가 다르지만 시장 점유율 1∙2위인 휴미라와 엔브렐은 모두 자가주사가 가능한 상황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 SC가 기존 램시마의 제품 수명 주기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휴미라와 엔브렐을 사용해 왔으나 내성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 등 램시마SC의 환자 수요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램시마 미국 상륙, 바이오시밀러 의구심 떨친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