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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고지혈증 개량신약 '로젯정'
[ 2016년 05월 08일 15시 49분 ]

명문제약이 5월부터 고지혈증 복합신약 ‘로젯정’을 발매했다. 로젯정은 10/5mg, 10/10mg, 10/20mg 세가지 용량으로 발매되며,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한번 복용하면 된다.


 

'로젯정‘은 자체 임상시험으로 허가받은 개량신약이며, 에제티미브의 콜레스테롤 흡수억제와 로수바스타틴의 콜레스테롤 합성억제의 이중작용으로, 부작용은 줄이고 효과는 높인 고지혈증 복합제이다.
 

스타틴계열의 약물은 우수한 치료효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고지혈증 치료제이나, 근육손상 등의 일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작용기전이 다른 에제티미브와의 복합제는 스타틴계 용량증가만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육 관련 부작용은 줄이고, 단일제 대비 효과적으로 혈중 LDL-C를 감소시킨다.
 

명문제약은 국내 고지혈증환자 364명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3상 임상시험에서 로수바스타틴 단독투여 대비 우월한 LDL-C, TG 감소를 확인했으며, 이 결과에 따르면 ‘로젯정’은 세 용량 평균 약 55%의 LDL-C 감소율을 나타냈다.
 

최근 여러 종류의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가 출시됐으나 ‘로젯정’은 스타틴계열 중 LDL-C 감소효과가 가장 뛰어난 로수바스타틴과의 복합제라는 점에서 그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로젯정은 명문제약의 상반기 주력상품이 될 것"이라면서 "장기사용이 가능한 일차치료제로서 고지혈증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메디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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