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첨단재생의료 산업협의체 본격 가동
9일 발족식 개최…복지부, 정책적 지원 의지 피력
[ 2016년 05월 09일 10시 43분 ]

국내 첨단재생의료 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산업협의체가 9일 오후 4시 서울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발족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족식에는 협의체 초대 회장인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 이병건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의체에는 재생의료 기업뿐만 아니라 제약기업, CRO(임상시험수탁기관), 벤처투자회사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정보를 공유하고 파트너십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생의료 분야의 정책 및 기술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첨단재생의료 분야에 특화된 산업체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돼 활발히 활동 중이다.

 

국내에서도 산업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2015년 7월 재생의료 기업 중심 CEO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의체 구축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지난 4월 6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첨단재생의료 산‧학‧연‧병‧정 현장간담회에서 산업협의체 구성 필요성이 논의된 바 있다.

 

앞으로 협의체는 미션과 운영방향을 마련하고 산업계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등을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첨단재생의료 산업활성화를 위해 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협의체와의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을 구축해여 국내 재생의료 산업 분야의 국제적 입지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란도 이번 대통령 순방기간 중 줄기세포 등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공동연구를 희망한다고 표명한 바 있어 협의체가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줄기세포 분야 기술력의 세계적 우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