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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북삼성병원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검진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진단 자료 활용 전략 ▲ 한국 기업에 적합한 정신건강증진 방안 모색 ▲ 차세대 검진과 헬스케어 등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정신건강, 코호트연구, 헬스케어 IT 분야의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주요 강연내용으로 강북삼성병원 코호트 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진행해 온 건진기관의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노하우와 연구실적을 소개하며, 기업정신건강연구소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특성과 직장에서 자살예방 등을 소개한다.
차세대 검진과 헬스케어 부분은 삼성종합기술원, 삼성SDS에서 헬스케어 IT 전문가가 직접 웨어러블과 IT를 이용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소개한다.
강북삼성병원 정은철 건강의학본부장은 “최신 건강검진 트렌드와 현대 직장인의 정신과 신체 건강의 통합적인 관리 중요성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질병 발생 패턴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국민질병 예방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