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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가 9일부터 전면 개편된 홈페이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원병원과 대국민 접근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첫 화면에 주요 서비스 이미지를 노출해 중요 이슈사항을 부각시켰고, 팝업존 영역을 하단에 배치해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정회원과 비회원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회원전용공간도 갖췄다.
K-HOSPITAL FAIR, 명예회장 소개, 홍보게시판 등 신규 콘텐츠를 보강하고 회원별로 읽기 및 작성 권한을 부여한다.
아울러 인력채용 정보사이트를 별도로 구축하는 한편 12개 시도병원회 홈페이지 디자인과 기능도 개선해 각 지역별로 특색에 맞는 이미지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모바일 홈페이지도 기존보다 이용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켜 홈페이지 접근성을 강화시켰다.
협회 관계자는 “회원병원 차별화로 비회원 병원의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홈페이지 시스템의 고도화 및 최적화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력채용 정보사이트는 활성화를 통해 향후 병원인력 전문 사이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병원정보 DB의 통합으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