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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11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신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의학 부문 총괄에 김명훈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내과 전문의 출신으로, 16년간 제약업계에서 메디컬 마케팅, 영업 등 제약산업 전문가로 활약해왔다.
2001년 한독약품에서 메디컬, 마케팅 및 영업 부문 임원을 거쳐 한국 Allergan, 한국 BMS 등에서 의학담당 임원으로 재직했으며, 이후 한미약품 마케팅/영업 임원을 역임 하는 등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김 부사장은 향후 셀트리온 의학 부문 조직을 총괄 관리하면서 의약품 포트폴리오 구성, 임상계획, 약물 감시 업무 및 마케팅 부문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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