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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최근 금액만 56억원에 연루 의사 300명 등 사상 최대 규모의 리베이트 사건으로 파장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 미국 검찰도 글로벌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거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업계가 초긴장하고 있다는 전언.
지난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뉴욕 남부지구 연방검찰은 최근 존슨앤드존슨(J&J)과 MSD, 엔도인터내셔널(EI) 등 대형 제약회사와 의약품 구매대행업체 간 불법 거래 관행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
이와 관련, J&J는 "지난 3월 검찰로부터 2006년 이래 자회사 얀센 파마수티컬스와 PBM 간 특정 제품 계약 관련 서류 등을 제출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증권거래위원회에 공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