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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우수한 IT기술과 의료서비스가 접목된 의료IT가 세계로 뻗어나가 의료 질을 높이고 해묵은 의료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그 성과가 구체화되는 모습. 특히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한 IT기술과 보건의료 접목된 의료서비스가 하나의 혁신사례를 넘어 국제보건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하면서 개발도상국 의료 발전의 밑거름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분석.
11일 'IT 기술을 통한 개도국 의료 질 향상과 접근성 개선'을 주제로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가 11일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안명옥 NMC 원장은 "모바일 기기로 대표되는 IT기술이 보건의료 분야에 접목돼 손길이 닷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의료서비스가 전달되기 시작했다"며 "모바일헬스가 하나의 혁신사례를 벗어나 국제보건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주장.
안 원장은 "우리나라는 의료수혜국에서 공여국이 된 자랑스런 역사를 갖고 있다"며 "세계 최고수준의 IT기술과 합쳐진 보건의료기술이 인류애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의견을 도출하고 행동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의료발전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