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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옥천군, 충북개발공사가 공동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옥천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충북개발공사는 13일 의료기기 농공단지 관리사무소에 보상사업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옥천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옥천군 옥천읍 서대리, 가풍리, 구일리 일대 35만2000㎡의 부지에 옥천 의료기기 농공단지와 연계한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개발공사는 5월 중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후 보상물건 조사 실시, 보상계획 공고, 감정평가를 거쳐 협의보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안에 보상을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바이오 식품 및 의료기기 관련 업체가 입주하게 되며 2019년 공사 완료 후엔 1528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