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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임한웅 교수의 발명특허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일명 브릿지사업 우수기술로 선정됐다.
브릿지사업은 교육부가 대학의 창의적 자산을 발굴, 실용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임한웅 교수가 개발한 발명특허는 ‘누액통과부를 포함하는 비루관 튜브’ 기술로,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국에서도 특허출원 상태다.
임 교수는 “비루관 튜브는 눈물 흘림 환자에 사용되는 안과용 의료기구로,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비루관 튜브 효과를 향상시켜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원천기술 상용화를 위해 산학협력단과 함께 기술이전 및 시제품 개발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한웅 교수는 한양의대 출신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LA) Jules Stein에서 연수했다.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신경안과학회, 성형안과학회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