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최근 ‘감염병 안심 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헌 의무부총장, 김재민 병원장, 정태식 남양주시 보건소장, 김종주 구리소방서 단장, 한현원 남양주 소방서 팀장 등을 비롯한 내빈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감염병 안심 응급의료센터는 발열환자감시, 감염병 의심환자 격리, 출입자 파악‧통제 등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과 함께 환자 진료편의를 위한 설비 및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김재민 병원장은 “이번 감염병 안심 응급의료센터 개소를 계기로 구리, 남양주를 포함한 경기 동북부지역의 응급의료체계의 큰 축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전문의 5명, 전공의 8명, 인턴 2명, 간호사 25명의 전문 의료진이 연 평균 4만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