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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뇌신경센터 연구팀과 한양대학교 로봇공학팀은 최근 바이오메디컬 장비기업 (주)라온즈와 노인성 뇌질환의 진단 및 치료용 '웨어러블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 연구팀은 지난 2014년부터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파킨슨병 환자의 보행기능 지원 장치 및 방법'에 관한 연구를 시작, 올해 3월 특허를 취득했다.
이 기술을 통해 파킨슨병 환자의 난치성 증상인 동결보행에 대한 치료의 길을 열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의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실제 칠곡경북대병원, 한양대학교, (주)라온즈는 노인성 뇌질환의 진단키트 개발과 헬스케어 분야 웨어러블디바이스 연구 및 제품화에 상호 기술지원과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로써 칠곡경북대병원 뇌신경센터 연구팀은 노인성 뇌신경질환에 대한 임상연구와 차세대 신기술로 구성된 융합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향후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시장규모는 500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