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연병원(원장 김양수)은 지난 13일 경남 창원 풀만호텔에서 ‘한·일 고령자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희연병원과 일본 고쿠라리하빌리테이션병원 관계자들이 한·일 양국의 고령자의료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400여 명의 노인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양수 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행사는 △Netti 휠체어의 시팅(이미나 물리치료사) △시팅 시스템과 재활로봇(코이즈미 코우키 재활부장) △연하장애 재활치료(권은진 작업치료사) △입으로 먹기 위한 팀 어프로치(하기와라 세이코 치과진료부장) △흡인성 폐렴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김지은 간호사) △삶에 연계되는 재활간호(미야와키 아키코 간호부장) 등이 다뤄졌다.
고쿠라리하빌리테이션 하마무라 아키노리 회장은 “한·일 양국의 고령자의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전문성 높은 학술교류의 장이 됐다”고 총평했다.
이어 “양 기관의 협약이 10주년을 맞음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일 양국의 노인의료 발전을 위해 꾸준히 교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