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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첨단 의료기기 스타트업 기업과 스위스 정부 관계자들이 최근 국내 시장 진출과 다국적 임상시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한 스위스대사관과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이흥만 센터장(이비인후과) 주관으로 마련됐다.
고대구로병원은 ▲Domo Safety(U-health) ▲Lunaphore Technologies(병리진단) ▲Qloudlab(POCT) ▲Mimedis(재건영상) 등과 관련 분야별 심도 있는 미팅을 진행했다.
임채승 연구부원장은 “국내 최초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센터를 개소한 고대구로병원과 스위스 스타트업 간 활발한 교류,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위스 정부 한 관계자는 “구로병원의 최첨단 검사장비와 시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자리가 한국 내의 활로를 찾고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