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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의료기기혁신센터 개소 기념 ‘제12회 서울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한 의료기기혁신센터는 이전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에서 그 역할이 격상 개편된 조직이다.
의료기기혁신센터는 영상의료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병원 기반 의료기기 산업체 지원 인프라를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심포지엄은 ▲의료기기 연구지원: 정책 및 사업 ▲서울대병원 의료기기 개발 지원전략 등의 세션으로 진행됐고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오병희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국가 중앙병원으로서 의료기기 산업계와 상생협력을 꾀하는 중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기기혁신센터장인 오승준 교수도 “앞으로 의료기기 산업체에게는 임상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와 환경을 제공하면서 연구자들에게 좋은 의료기기를 개발하는데 참여 동기를 부여해 활기찬 의료기기 생태계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