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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은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새 병원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건축 중인 새 병원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병원을 지향한다.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 3인실, 전중환자실 1인실로 구성된다.
특히 경증에서 중증까지 모든 환자의 내원 순간부터 입원, 치료 과정까지 감염 관리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진정한 환자 중심의 첨단 병원으로 설계됐다.
응모 기간은 내달 15일까지 한 달이며 홈페이지(www.eumc.ac.kr)에서 공모 양식을 다운받아 새 병원의 이름과 의미를 적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당선작에 응모한 사람이 복수일 경우 추첨을 통해 당선자를 결정한다. 대상 1명 200만원, 행운상 2명 각 100만원의 상금이, 아차상 3명은 각 6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 혜택이 주어진다.
당선작 발표는 올해 8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650-55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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