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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관절스포츠재활센터(소장 이진우)가 스포츠 마케팅 기업 스포티즌(대표 심찬구)과 운동선수들을 위한 전문적인 치료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브란스 관절스포츠재활센터는 20일 스포티즌과 운동선수들을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및 프로그램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세브란스 관절스포츠재활센터는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의 융합진료를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관절 및 스포츠손상 환자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브란스 관절스포츠재활센터는 운동선수들을 위한 전문적인 메디컬 체크업(건강검진)을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스포츠 클리닉 및 퍼포먼스 트레이닝 분야의 과학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스포츠 인구 확대에 따라 전문적인 체크업과 스포츠재활, 트레이닝 아카데미 등 운동 종목에 따른 맞춤형 의료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진우 소장은 “선수들이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몸 컨디션과 심리적인 안정까지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포티즌은 2000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스포츠마케팅 회사로 프로골프대회 창설 등 스포츠산업화를 통해 국내외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