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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방문에 동행할 총 166개사 경제사절단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아프리카 방문에는 인프라 사업관련 플랜트, 섬유, 신발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총 111개사가 선정됐다.
유형별로는 대기업 14곳, 중소‧중견기업 65곳, 공공기관‧단체 32곳이며, 업종별로는 플랜트‧엔지니어링 15곳, 소비재‧유통 14곳, 기계‧자동차 부품 14곳, 에너지‧환경 8곳이 포함됐다. 이 중 보건‧바이오 회사는 11곳이다.
프랑스는 SW‧모바일앱 등 IT‧보안,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등 보건분야, 화장품‧주얼리 등 뷰티산업 등 유망품목을 포함, 총 101개사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보건‧바이오는 13곳이 포함됐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네오탑, 대웅제약, 디오시스엠엔엠, 맘헬스케어, 명세씨엠케이, 바위코퍼레이션, 바텍글로벌, 아이제트포그, 에코힐링,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등이다.
산업부는 "무역협회, 코트라 등과 협조 하에 사절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특성을 고려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형식의 행사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해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제사절단은 한국무역협회(에티오피아), 대한상공회의소(우간다, 케냐), 전국경제인연합회(프랑스)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포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아프리카 3개국, 프랑스)가 주최하는 1:1 상담회 등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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