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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발전’이라는 신념을 운영의 근간으로 삼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 대웅제약은 나이, 근무연한,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역량에 따라 업무를 부여하고 제대로 평가해 보상하는 ‘직무급 제도’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글로벌 인재 프로그램에 이어 사전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했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제품 담당자(PM)를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두 달 과정의 ‘마케팅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력개발프로그램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의 일환으로 직원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관련된 업무 전반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성원 스스로 정기적으로 부서를 이동, 다양한 업무에 도전하고 여러 분야를 경험해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다.
실제 업무와 관련된 시장분석기법, 전략수립과정, 발매 프로세스 등에 대한 마케팅 프로그램과 PM으로서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현직 PM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PM을 희망하는 직원의 개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보다 성공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 업무를 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회사는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및 전문적 해외 직무 능력 강화 일환으로 ‘글로벌 우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올해 2회째 운영 중이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현지 법인에서 근무할 직원을 선발, 본사와 같은 안정적인 조직을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1회 행사에는 100명을 선발한 바 있다.
글로벌 우수 인재 육성 대상자로 선발된 직원은 해외 현지 언어와 문화, 해외 업무 지식 및 역량에 대해 6개월간 집중적으로 교육받는다.
이후 현지 법인에서 체험 근무를 거쳐 평가에 통과한 직원은 희망하는 해외 법인에서 근무하게 된다. 아울러 국내에서 유학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앞으로 마케팅 외에 다른 직무에서도 직무와 관련된 사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직원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비전을 달성하는데 글로벌 우수 인재는 핵심이 된다"면서 "차별없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하는 사원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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