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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한강성심병원(전욱 병원장)과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리는 ‘2016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가해 화상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서울시 주최로 열린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상을 비롯해 80여 가지의 각종 재난재해를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하고 대처법을 배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안전체험 행사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56개 기관(단체)이 참가해 재난․화재․생활․신변안전 등 주제별로 눈높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병원과 한림화상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화상안전’이라는 주제로 화상 예방교육 및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OX퀴즈 및 간호사와 함께 하는 응급처치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화상안전 마스터 수료증도 수여했다.
한강성심병원 황세희 사회사업팀장은 “화상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지만 그로 인한 상처는 평생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안전 및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이 화상예방의 중요성과 적절한 응급처치를 배운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