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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MERCK)가 미국 생명공학기업 씨그마알드리치 인수효과에 힘입어 1분기 매출액 4조900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20.5% 증가한 수치다.
25일 머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조9008억원이며, 영업이익 1조596억원으로 76.8% 증가했다.
이는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사업 분야의 높은 영업 실적으로 씨그마알드리치 인수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머크 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인수 작업을 마친 이래 처음으로 사업이 전체 분기에 통합됐으며 생명과학 부문의 순매출이 89.3% 증가한 1조8501억원을 기록했다“면서 "특히 씨그마알드리치 인수로 북미 매출 지분이 26%로 크게 상승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