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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최근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와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양국 의료인력 교류 △공공병원 현대화 프로젝트 협력 △의료인면허 및 병원 인허가 지원 등이다.
응에안성은 베트남 정치가인 호치민의 고향으로, 15개 경제특구 중의 하나로 지정돼 있다. 외국인 투자유치가 활발한 베트남 북중부의 경제․문화 중심지역이다.
이영찬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의 보건의료 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에는 현재 우리나라 의료기관 7곳이 진출해 있다. 또 2015년말 기준 국내에 들어온 베트남 환자는 5316명이다. 이는 아세안 국가 중 1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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