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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분당서울대학교병원 위탁)는 오는 7월 10일까지 '제4기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를 모집한다.
치매극복 청소년리더 양성은 청소년에게 치매 교육을 통해 치매인식 개선 및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는 현재까지 총 500명 이상의 중·고등학생이 위촉됐으며, 이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리고 잘못된 편견을 바꾸는데 일조했다.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소 3명~최대 5명까지 자유롭게 팀을 구성한다.
창의적인 홍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올바른 의학지식’, ‘치매인식 개선사업’,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의 세 가지 코스워크를 실시하고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7월 16일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개최하는 워크숍을 통해 활동 안내와 치매 관련 교육을 받은 후 8월 1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해당 코스워크를 모두 수료할 경우 '치매극복 청소년리더' 위촉장이 수여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이 인증되며, 우수 활동팀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중앙치매센터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제4기 치매극복 청소년리더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www.nid.or.kr)를 참고하거나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24시간 운영)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