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1년을 맞아 환자 신뢰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지정하며 외래시간 준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 주목. 지난해 메르스 사태 이후 병원 수장을 맡은 권오정 원장이 어떤 약속보다 외래시간 준수를 엄격히 주문하고 있다는 전언.
병원 측에서는 아직 국민들이 삼성서울병원을 완전히 용서하지 못했다고 보는 입장인데 실제로 삼성서울병원은 전반적으로 신환이 메르스 이전과 비교했을 때 10%정도 줄어든 것으로 파악.
권오정 원장은 “교수는 환자와의 약속이 가장 중요하다. 병원 행사가 있든 어떤 중요한 약속이 있어도 외래가 있다면 반드시 시작 10분 전에는 꼭 진료실로 향하라고 이야기한다”며 “열심히 환자를 진료해 메르스 이후 잃었던 환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 공헌을 하는 병원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