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암센터 "바이오 특허 획득 확대"
年 5억 규모 전담특허사무소와 계약 추진
[ 2016년 05월 27일 12시 36분 ]

국립암센터가 특허 획득을 늘려가기 위한 기틀을 다진다. 바이오 분야에 경쟁력 있는 전담특허사무소(특허법인)와 계약을 체결해 핵심전략을 수행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이다.


최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지식재산권의 성공적인 권리 획득과 경비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해당 기술 분야에 대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한 전담특허사무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연간 5억원의 규모로 1년 계약이 진행되는데, 2년은 추가로 지정할 수 있다. 선정된 특허사무소가 주기적으로 성과를 보이면 총 3년, 15억의 예산이 투입되는 것이다. 


국립암센터는 신약개발이 힘든 국내 여건 속에서 ‘바이오베터’ 특허 획득을 새로운 전략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이를 전담할 조직이 필요한 입장이다. 


바이오베터는 바이오시밀러와 다르게 독자 특허를 인정받을 수 있고 오리지널 특허 만료와 관계없이 출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립암센터 관계자는 “특허 획득이 곧 경쟁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실효성 있는 특허를 획득하고 이를 유지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전담팀을 물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센터의 경우, 내부적으로 심사기준을 까다롭게 설정한 상태로 1년에 약 50개의 특허를 생각하고 있다. 그만큼 신중하고 명확한 판단을 하고 있는데, 이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암센터는 ▲특허출원 사전조사 ▲거절결정 등에 따른 사후 대책 ▲특허 등록 및 유지 ▲특허 관리 컨설팅을 수행할 전담팀을 통해 전주기적 관리방안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