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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지난 26일 순의홀에서 ‘제17차 캄보디아 의사 연수 환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내외빈과 교직원 약 50여 명이 참석해 낯선 땅에서 1년간 의료연수에 도전하는 캄보디아 의사들을 응원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한캄봉사회는 3명의 캄보디아 의사 ‘쏘이 소완나라(심장내과)’, ‘휑 밴턴(영상의학과)’, ‘리 티웃(이비인후과)’씨의 연수에 필요한 모든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한캄봉사회는 15년째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심장병어린이 초청 수술, 캄보디아 의사 초청 연수 등을 통해 순천향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이문성 부천병원장은 “1년 동안 우리 병원에서 선진 의학지식과 의료기술을 배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도 접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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