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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역량 있는 제약사와 의료기관의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보건·의료(헬스케어) 분야와 문화콘텐츠 제작·유통 등 유망서비스산업 2개 분야 3개 사모펀드에 400억원을 투자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소득증가와 노령화추세, 기술혁신으로 지속적인 성장성이 기대되는 보건·의료산업에 1개의 사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수은은 미국·중국 등 유망지역에 한국 제약사와 의료기관 등 전략적 투자자와 공동투자하는 펀드결성을 지원한다.
중국 등 신흥국 보건·의료시장은 중산층 인구 확대와 정부 주도 의료개선 프로그램에 힘입어 관련 지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해외수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미국 등 선진국 시장도 고령인구 증가 및 기술 혁신으로 인한 신제품 개발과 출시가 이어지는 등 신규시장 창출 및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수은은 이번 펀드 투자자 모집이 끝나면 약 3900억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은 관계자는 “보건·의료산업은 주요국가의 증시에서 기타 산업군에 비해 주가수익률이 높고, 투자수익률도 높을 것으로 기대되므로 다양한 펀드투자자 및 전략적 투자자들의 투자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유망서비스 산업 해외진출 펀드 투자 승인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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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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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제작․유통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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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제작․유통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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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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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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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KDB 문화융성
사모투자합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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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중문화콘텐츠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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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하이랜드 헬스케어 사모투자합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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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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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KBS한류투자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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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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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캐피탈
하이랜드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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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투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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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문화콘텐츠
(블록버스터
드라마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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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문화콘텐츠
(중국방송국 공급용
예능프로그램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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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료기기․
의료서비스 영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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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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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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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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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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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예정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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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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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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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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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투자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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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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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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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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