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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권성근 교수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춘계 미국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Broyles Malony Award(브로일즈 말로니 상)’를 수상했다. 브로일즈 말로니 상은 미국기관식도학회에서 기관, 식도 연구에 뚜렷한 업적을 남기거나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1명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심사위원회 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가 없으면 수여하지 않을 정도로 권위가 높다. 한국 의사가 이 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