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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 투여 금액도 모른채 협상에 나서는 불합리한 수가협상 구조는 반드시 짚고 넘어갈 문제다.”
2017년도 수가협상에서 3.1% 인상에 합의한 대한의사협회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도 개선되지 않는 구조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일 이번 수가협상 결과에 대해 “만족할 만한 숫자는 절대 아니지만 3.1% 인상에 최종 합의했다”고 평했다.
모든 공급자단체가 결렬 없이 합의점을 도출한 이번 수가협상에서 의원급 의료기관 환산지수는 전년 대비(76.6원) 3.1%인상된 79원으로 결정됐다.
<유형별 수가협상 진행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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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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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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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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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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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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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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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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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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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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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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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평균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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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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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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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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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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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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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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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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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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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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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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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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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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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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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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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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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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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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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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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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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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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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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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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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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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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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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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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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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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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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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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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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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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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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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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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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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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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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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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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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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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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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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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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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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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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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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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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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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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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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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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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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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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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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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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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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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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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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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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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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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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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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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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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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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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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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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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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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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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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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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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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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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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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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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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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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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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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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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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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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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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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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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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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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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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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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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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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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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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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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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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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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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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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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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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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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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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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급자 유형이 협상 타결에 이른 것은 지난 2014년도 수가협상 이후 두 번째다.
이번 협상 결과와 관련, 건강보험공단은 “건보재정 5년 연속 당기흑자와 17조원의 누적흑자를 토대로 공급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 협상에 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협은 “사상 최대의 누적흑자분 사용 용도와 관련해 메르스 사태를 맞아 고군분투한 의료기관에 대한 배려라고 하기에는 매우 아쉽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정 투여 금액도 알지 못한 채 협상에 임할 수 밖에 없는 불합리한 수가 결정 구조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
의협은 "20대 국회에서는 불합리한 수가 결정 구조를 바꾸는 법안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인정액제 및 진찰료 개선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전달체계 개선 역시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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