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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202' 등 국내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바이로메드가 약물전달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와 연구개발 및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레모넥스(공동대표 원철희, 민달희)와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레모넥스는 서울대학교 화학부 민달희 교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 전공 원철희 박사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연구개발 중심의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전문기업이다.
현재 바이오 의약품, 바이오 신소재 및 그래핀 바이오센서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유전자치료제 및 단백질 의약품의 전달 효율을 극대화시킨 서방형 비바이러스성 약물전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레모넥스에서 개발 중인 약물전달 시스템 (Drug Delivery System, DDS)을 바이로메드가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유전자치료제에 적용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체내 전달 효율이 최적화된 유전자치료제 신약 후보 물질 개발이 주 목적이다.
바이로메드 정재균 연구본부장은 “차세대 유전자치료제의 유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레모넥스 DDS 기술을 결합하기로 했다. 앞으로 진일보된 제품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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