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앰플주사제 재사용 적발 의료기관
[ 2016년 06월 01일 19시 11분 ]

다나의원 사태로 주사기 재사용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엄격해진 가운데 폐기처분해야 할 앰플주사제를 여러 환자에게 돌려쓴 의원이 적발. ‘1인당 1앰플’ 청구는 의약분업 당시 규정된 심사지침이지만 일부 의료기관에서 관행적으로 이를 위반.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운영부는 ‘투약 및 조제료, 주사료 부당청구 사례’를 공개했는데 현지조사를 통해 적발된 A 의원은 ‘기타 근통, 여러부위(M79108)’ 상병의 환자들에게 마로비벤-에이주사(약품코드 647802890)를 분할해서 투여했고 1/2로 나눠 재사용했으면서도 1앰플씩 투여했다고 허위 청구. 의약분업 시행에 따른 보험청구 및 심사지침 통보(2000.10.04.시행)에 따르면 앰플주사제는 제제 특성상 소분해 투약하는 것이 불가능. 1/2앰풀(소아의 경우 등) 처방이 나올 경우 1앰플을 청구하고 나머지는 폐기처분해야 하는 실정.


심평원 관계자는 “1/2앰플을 1앰플로 증량해 청구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렇지만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한 것은 부당한 행위다. 하나의 앰플을 나눠 쓴 것은 부당청구”라고 설명. 그는 "A의원은 현지조사 리스트에 올랐던 만큼 급여비 청구 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진료비 삭감 등 처분을 받게 된다"고 강조.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주사기 재사용 C형간염 집단발병' 다나의원 원장 구속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