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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및 수지접합 전문병원 부천 예손병원(대표 김진호·임수택)은 부천소사 로타리클럽, 태국 Nakornpathom 로타리클럽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부천소사 로타리클럽과 태국의 Nakornpathom 로타리클럽은 ‘2015-2016 Global Grant Project'라는 이름으로 부천의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 인공관절 수술 지원을 준비해왔다.
양 단체는 뜻을 공유할 의료기관을 물색하던 중 지역사회에서 높은 책임감으로 정평이 나 있는 예손병원에 의료지원 협약 체결에 대한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예손병원은 양 단체와 함께 21명의 취약계층자들에게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환자가 안심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인공관절 수술 관련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재활을 통해 최대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예손병원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워지며 소외계층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부천소사 로타리클럽, 태국의 Nakornpathom 로타리클럽과 함께 뜻 깊은 일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