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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은 최근 2016년도 1학기 '생각의 향기-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을 주제로 교양강좌를 진행했다.
의학과 1, 2학년을 대상으로 개최된 문학 교양강좌는 의대생들이 사회에 대해 균형잡힌 인식과 풍부한 감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다.
연자로 나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는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열정적으로 노력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이라며 "이후에 과거를 돌이켜 봤을 때 후회하지 않는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학 교육부학장은 "이번 강연은 학생들이 지나온 인생을 반추할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2학기 개최될 강연에서도 더욱 인문학 소양이 고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